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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3회] 불붙은 야권 '단일화 리스크'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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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3회] 불붙은 야권 '단일화 리스크' 극복법
  • Published_at:2012-10-12
  • Category:News & Politics
  • Channel:hanitv
  • tags:
  • description: #1. MB의 남자로는 부족한(?) 김재철 MBC사장 박정희 사진집 출판 예정인 기파랑 출판사 정수장학회는 MBC주식의 30%를 소유하고 있고, MBC로부터 매년 20억원의 기부금도 받고 있다. 그 기부금이 올해에는 1억5천이 증액됐다는데...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는 박근혜 후보의 멘토이자 7인회 멤버로 알려진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또한, 올해보다 6억원이 추가 증액되는 기부금의 사용처는? #2. 돌아온 김무성, 박근혜 후보 '최악의 선택' 김무성은 낡음을 상징하는 인물 "임기응변과 언론대처능력이 강하며, 공작적(?)마인드가 출중" "하지만, 박후보를 향한 트로이목마가 될 것" 김종인-이한구, 안대희-한광옥 대립으로 새누리당의 밑천이 다 드러났다 선거판을 혼탁하게 함으로 투표율을 낮추는 효과를 노린 것? #3. 불붙은 야권 '단일화 리스크 극복법' 송호창의 선택 - 전략공천이 절대적 가치는 아니지만 명분이 부족 적절한 타이밍 선택과 연출도 정치력이다 문-안 캠프의 정치적 대응의 미숙함을 보여줌 공방전은 순화시켜 접점의 온도를 낮추어야 아직은 "당신은 누구편입니까?"라고 묻기는 이른 시기 진행: 김어준 김보협 김외현 / 출연: 이철희 시사평론가, 송호균 한겨레21 기자 프로듀서: 이경주 / 기술감독: 박성영 / NLE: 문석진 / 연출: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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