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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사건건] 박범계vs장제원 나경은 대표 발언두고 불꽂 튀는 공방전_0312(화)](https://i.ytimg.com/vi/7hxlrQFkVOM/hqdefault.jpg)
[여의도 사사건건] 박범계vs장제원 나경은 대표 발언두고 불꽂 튀는 공방전_0312(화)
- Published_at:2019-03-12
- Category:News & Politics
- Channel:「싸꼰」사사건건
- tags: 사사건건 데일리뉴스 이슈 토크프로그램 데일리시사 여의도 정치 김원장 싸곤 국회의원 박범계 장제원 뉴스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패스트트랙 싸움 국회 고성 막말
- description: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3월12일(화) 16:00~17:00 KBS1 ■ 출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 박범계 "나경원, 헌법 모를 리 없는데 대통령을 '북한 수석대변인'이라니…헌법 모독한 것" - 박범계 "자유한국당, 극우 정파로 전락하는 과정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 장제원 "외신 보도 인용한 것…야당의 비판을 조금도 수용 못할 정도로 옹졸한가" - 장제원 "여야 머리 맞대자고 제안까지…대안 정당으로서 경륜을 보여준 원숙한 연설" - 박범계 "'북한 수석대변인' 표현이 가져올 반발 알고서도 일부러 연설문에 넣은 것" - 박범계 "나경원, 이 말 하려고 국회 문 연 것 아닌지 의심 다분히 들어" - 장제원 "비례대표의 여러가지 방법은 다 나왔다…이제는 선택의 문제" - 장제원 "사표 줄이려면 대통령제도 바꿔야…연동형 비례제 하려면 내각제가 맞아" - 박범계 "한국당, 다른 당과 일체 협상 않고 나홀로 오만하게 가는 것 말도 안돼" - 박범계 "한국당, 정파적 입장에서 연동형 비례제와 개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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