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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문재인·안철수 후보 등록 전 단일화 합의
- Published_at:2012-11-06
- Category:News & Politics
- Channel:thekyunghyangtv
- tags:
- description: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071001081&code=91011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만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두 후보는 6일 오후 6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등록 전까지 단일화하는데 합의했다. 회견이 시작되기 한참전부터 내·외신 기자 3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문 후보는 "저와 안철수 후보가 꼭 단일화해서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고 나아가서 그 힘으로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단일화에 대한 논의가 늦어져서 이러다가 혹시라도 단일화가 안 되는 것은 아닌가, 정권교체 못 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염려,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는 것도 잘 안다. 오늘 그런 걱정 덜어드리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런 점에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는 저의 제의에 대해서 만나자고 그렇게 화답을 해 주신 안 후보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우선 시간 내 주신 문 후보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만남이 민생을 살피는 새로운 정치의 첫걸음이 될수있게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정치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1시간20분 가량 단독 회동을 한 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 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을 통해 7가지 내용이 적힌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는 첫째, 정치 혁신에 관한 국민의 요구에 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눴고 인식을 함께 하고 있음을 확인, 두번째, 정치혁신의 첫 걸음은 정치권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 셋째,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의 원칙 아래 새누리당의 집권 연장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나가기로. 넷째, 단일화 추진에 있어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지지 않고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만 볼 것. 다섯째, 단일 후보는 후보 등록 이전까지 결정. 여섯째, 정당 혁신의 내용과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을 포함한 새 정치 공동선언을 두 후보가 우선적으로 국민 앞에 내놓기로. 일곱째, 투표시간 연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이를 위해 서명 운동을 포함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채용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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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 5,758 | 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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