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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5/備份/中國國民黨競選廣告/是誰,讓韓國在竊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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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5/備份/中國國民黨競選廣告/是誰,讓韓國在竊笑?
  • Published_at:2014-11-25
  • Category:People & Blogs
  • Channel:let i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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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 此為備份影片 ※ 以下為韓文說明 한국어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이번 토요일(2014/11/29)은 대만 지방선거날이다. 선거 앞두고 여당인 국민당이 이런 광고를 발표했다. 대만 사람으로서 한국 친구들이 이 광고에 대한 소감을 좀 듣고 싶다. 대본 내용도 번역해 드림. (번역: 양첸하오 / 수정: let it go) 「韓國說:『謝謝,謝謝民進黨在立法院擋下法案』」 한국왈, ‘감사하다. 민진당(야당)이 입법원(국회)에 중국과의 무역협정 법안을 막히게 하는 것에 대해서.’ 「韓國說:『謝謝台灣,慢慢來』」 한국왈, ‘대만, 고맙다. 천천히 하리라.’ 「面對韓國追趕,民進黨說:『大陸市場不懷好意,最好別去』」 한국이 급속한 성장에 대해서, 민진당이 “대륙(중국) 시장의 마음이 음흉해, 가지 마라”고 했다. 「結果這個月,大陸/韓國正式簽訂FTA,韓國每年比台灣省下1,632億關稅。」 그런데 이번 달, 중국이 한국과 FTA를 공식적으로 제결하였다. 한국은 매년 대만보다 대만돈 1,632억위완인 관세를 절감 받을 수 있겠다. 「全球免關稅協定不斷成形,台灣正式成為亞細亞經濟孤兒。」 전 세계 관세철폐 협정은 지금 계속 뚜렷하게 진행 중이라 대만이 정식적으로 아시아의 고아가 되어 버렸다. 「誰會跟台灣失去的機會說對不起?誰要向台灣努力的下一代說對不起?是誰讓韓國在竊笑?」 누가 대만이 잃어버린 기회에 사과하겠느냐? 구나 대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다음세대에 사과하겠느냐? 누가 한국이 뒤에서 비웃을 수 있게 만들었느냐? 「11月29日 民進黨能不能繼續粗暴地阻攔下一代?韓國也在看。」 11월 29일 민징당이 계속 거칠게 다음세대의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한국도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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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13,287 9 36 (South Korea,#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