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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2회] 무너진 대세론 '박근혜 리스크'](http://i.ytimg.com/vi/TQB0CeXCBOc/mqdefault.jpg)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92회] 무너진 대세론 '박근혜 리스크'
- Published_at:2012-10-05
- Category:News & Politics
- Channel:hanitv
- tags:
- description: #1. 추석민심뒤 지지율 변화 - 아직은 변수도 많고, 대진표가 확정된 것이 아님 #2. 이번 대선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단일화가 관전포인트 - 야권은 각캠프 서로의 욕심을 버리고 서로 공격하는 모습 없어야 - 단일화라는 큰틀의 암묵적 합의를 보여줘야한다 - 단일화를 막기위하여 각 캠프에 '각'을 조성하는 공작을 조심해야 한다 - 단일화 중재보다는 아젠다별 공동캠프와 공동투쟁 등의 논의를 활발히 하고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 #3. 새누리당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박근혜 후보 자신 - 역사인식에 대한 사과 시기가 너무 늦었고, 사과도 떠밀려서 한 모양새가 됐음 - 박정희 시대라는 과거사의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의 민주주의가 무엇이냐는 질문 - 결국, 박근혜의 사과는 진정성의 문제 아닌 민의에 굴복한 것이고, 이로인해 서거판의 주도권을 상실했다 #4. 박근혜 대세론이 대안론으로 - 새누리당의 위기 의식 박근혜가 무너질수도 있다, 더 이상 철옹성 박근혜가 아니다라는 걱정 - 지난선거부터 여권의 여론조사가 10% 이상 높게 나오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5. 안철수와 문재인 이번 대선은 대인배정신이 중요하다 주인공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주인공될 것 진행: 김어준 김보협 김외현 / 출연: 이철희 시사평론가 프로듀서: 이경주 / 기술감독: 박성영 / NLE: 문석진 / 연출: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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