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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찍힌 실제 초능력자](https://i.ytimg.com/vi/Z99M6AIcWpg/hqdefault.jpg)
영상에 찍힌 실제 초능력자
- Published_at:2018-01-01
- Category:Entertainment
- Channel:독일빵
- tags: 독일빵 이슈스틱헤럴드
- description: 독일빵의 또 다른 채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 이슈스틱 헤럴드 : https://goo.gl/oryzi1 오늘은 우연히 영상에 담긴 진짜 슈퍼히어로들을 소개합니다! 슈퍼티쳐 선생님들은 일상 속의 영웅이죠. 그런데, 진짜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한 과학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불이 어떻게 타는지 설명하다가 자기는 마인드컨트롤로 불을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 중 한 명이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어 놓았는데, 그 영상을 보면 모두들 깜짝 놀랄 거예요. 선생님은 관자놀이 쪽 피부를 빠르게 문지르면서, 자신이 불을 더 빨리 타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다음에 손을 내밀어 불이 꺼질때까지 불을 누르고 있었어요. 정말로 불을 컨트롤하고 있는것처럼 보였죠. 이 선생님이 불이 어떻게 타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다 타이밍이 아주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졌을 수도 있어요. 혹은 누가 아나요? 진짜로 염력이 있는 걸지도 모르죠! 무적의 손 이 영상을 보면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 텐데요.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요리사, 그런데 어딘가 특별해 보입니다. 메뉴에서 튀긴 요리를 시키면, '손맛이 가득한' 요리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오랜 시간동안 뜨거운 기름에 손을 넣고도 멀쩡한 능력이 있는거죠. 영상 속 요리사는 들고 있는 고깃덩어리를 튀길 때 손을 통째로 넣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손을 넣고 난 후에, 마치 모래를 갖고 놀듯이 기름을 손 위에서 갖고 놉니다. 이럴 수 있는 건 가족 대대로 내려온 유전 질병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버지도 똑같은 능력을 갖고 계셨고, 할아버지도 그랬다고 합니다. 이 능력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맨 처음 기름에 화상을 입었을 때 능력을 발견했다고 말하네요. 화상이 아무런 영향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기름에 손을 전부 넣어봤지만, 약간 따뜻할 뿐이었다 합니다. 이 요리사의 몸에서 손만 열에 면역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정말 굉장한 능력이죠. 진짜 자석인간 어느 날 한 남자가 무언가 고치면서 송곳을 쓰고 있었는데요. 송곳이 한두개씩 없어지기 시작했죠. 알고 보니 마치 자석처럼 자기 몸에 송곳들이 달라붙고 있었던 거였죠. 왜 피부에 금속이 달라붙는 걸까요? 아무도 그 원인을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수술을 한뒤, 몸 속에 자석같은 금속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할텐데요. 하지만 이 남자는 평생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능력이 있는지도 몰랐고, 아주 최근에 능력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남자를 인터뷰하려고 온갖 방송국에서 찾아와 이제 그는 '진짜 자석인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금속을 옮기는 염력은 없지만 이 능력도 멋진걸요! 전기가 안 통하는 남자 인도의 한 남자는 치사량의 전기에도 끄떡없다고 합니다. 벗겨진 전선 두 개를 갖다대면서 능력을 과시하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이 정도 전기가 통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멀쩡하기만 하군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남자는 또 다른 걸 보여줄 준비를 하는데요. 근처 전봇대를 타고 올라가 전선에다가 양손을 다 올려놓습니다. 전봇대 위에 올라간 남자 옆에 전구를 갖다 대서 전선에 전기가 통하는 걸 보여주는데요. 남자는 아무런 것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능력을 뽐낼 수 있어서 기쁘다는 듯이 웃고 있습니다. 이런 시범을 이미 수십 번 보였다는 거겠죠.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미 죽었을 경험들을 말이죠. 힐러의 손 실생활에서 슈퍼히어로에 가장 가까운 건 스님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만 봐도 확인할 수 있죠. 어떤 스님들은 힐링 초능력을 갖고 있는 걸로 유명한데요. 전쟁 중에 부상을 당하더라도 혼자서 자기 몸을 치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상을 보시죠. 한 남자가 스님들이 있는 절을 방문합니다. 남자는 나무조각을 가지고 못 견딜 때까지 손을 앞뒤로 찧는데요. 손이 시뻘겋게 퉁퉁 부었죠. 스님은 남자에게 다가가 손을 잡습니다. 손을 잡고 앞뒤로 슥슥 문지르자 남자의 손이 기적처럼 낫죠. 남자가 손을 카메라 가까이 보여주는데, 붓기도 온데간데 없고 멀쩡해 보입니다. 남자는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아 스님들의 훈련에 참여하게 되죠. 인간 도체 이 남자는 앞서 소개한 분과 달리 전기를 아예 갖고 놀 수 있습니다. 전기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거죠. 매일 직접 만든 기계로 자기 자신에게 전기충격을 줘서 훈련한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는 2만 볼트의 충격에도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남자는 자기 몸에 220볼트 배터리를 연결하고 양손으로 포크를 잡는데요. 포크에다가 소시지를 꽂아두고 전기를 흘려보내서 소시지를 굽습니다. 소시지에서 김이 나기 시작하고, 엄청난 전기량 때문에 소시지가 통통하게 구워지는데요.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심지어 미소까지 짓습니다. 남자는 전력원이랑 연결을 끊고도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전구를 만져서 불을 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초감각 이 남자는 자석인간도 아니고, 전기 초능력도 없어요. 하지만 초감각과 반사작용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남자는 사무라이로 수년간 훈련을 해 왔는데요. 그 결과 검으로 총알을 반 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일까요? 촬영팀이 에어소프트 총으로 실험 영상을 찍어 보았니다. 총잡이가 방아쇠를 당기자마자 사무라이는 검을 빼들고 총알을 반토막내는데요. 슬로우모션으로 돌려보면 검이 정확하게 총알을 반토막내는 걸 볼 수 있죠.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데요. 사무라이가 몇번이나 실패없이 해내는 걸 보면 단순한 운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 교수는 이 남자의 감각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다고까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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