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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시진핑의 만남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은?
- Published_at:2018-03-28
- Category:News & Politics
- Channel:CFIP뉴스
- tags: cfip 한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뉴스 뉴스 국제뉴스 북한뉴스 시진핑 시진핑 부인 시진핑 문재인 시진핑 트럼프 시진핑 김정은 시진핑 푸틴 김정은 김정은 연설 김정은 동생 김정은 김여정 문재인 문재인 김여정 문재인 북한 문재인 연설 문재인 트럼프 트럼프 트럼프 연설 트럼프 문재인 트럼프 북한 트럼프 탈북자 트럼프 한국 정상회담 정상회담 북한 정상회담 중국 청와대 청와대 김여정 청와대 대변인 백악관 백악관 경호원 백악관 대변인 백악관 탈북자 비핵화 비핵화 선언 비핵화 리선권 비핵화전략 비핵화 단계 영변 핵시설 영변핵 핵무기 보유국 핵무기 첩보전
- descrip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과 관련해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은 계속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은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서 “어젯밤 중국의 시진핑으로부터 김정은과의 만남이 잘 이뤄졌고, 김정은이 나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불행히도 어떤 일이 있어도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은 유지돼야 한다”고 썼다. 앞서 중국 정부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를 이행하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북중 우호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고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트윗에서도 “수년간 그리고 많은 행정부를 거쳐 모든 사람은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가 조금의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다”며 “이제 김정은이 국민과 인류에게 옳은 일을 할 좋은 기회다. 우리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썼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26일과 27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비공식 면담한 뒤 28일 아침에 돌아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한국의 방북 특사단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5월 말 안에 북미정상회담을 갖는 데 합의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3381.html 출처: 채널 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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