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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존재하면 안되는 충격적인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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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존재하면 안되는 충격적인 셀카
  • Published_at:2017-08-13
  • Category:Comedy
  • Channel:예능늬우스
  • tags: 예능뉘우스 독일빵 이슈스틱헤럴드 뿌리의호수 셀피
  • description: 예능늬우스와 함께 운영되는 채널도 재밌어용 :) - 이슈스틱 헤럴드 : https://goo.gl/oryzi1 - 독일빵 : https://goo.gl/mYyDWx 충격적이고 잊을 수 없는 셀카들!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접속하기만 하면, 누군가 올려 놓은 셀카를 찾는 것이야 어렵지 않죠. 하지만 너무나 무서운 셀카를 찍어서, 꿈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남겨주는 몇몇 셀카들이 있다고 해요. 자, 심장을 가다듬고 한 번 구경해보러 가볼까요? 칼 윌리엄즈 2007년 오스트리아의 마약 무역상이자 살인자인 칼 윌리엄즈가 35년 동안 가석방을 금한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즈는 오스트리아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경찰을 도와 그간 해결되지 못했던 갱 범죄들에 대한 정보를 몰래 제공해 주었어요. 그런던 2010년, 윌리엄즈와 함께 수감하고 있던 메튜 존슨은 어둠의 세계로 부터 윌리엄즈를 죽이라는 임무를 받게되었죠. 존슨이 윌리엄즈를 죽이는 끔찍한 장면은 모두 CCTV에 찍혔는데요, 메튜 존슨은 윌리엄즈가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그의 뒤로 다가가 운동 기구에서 빼낸 쇠 막대기로 그를 내려쳐 죽였다고 합니다. 히로시마 그림자 히로시마에 터진 원자력 폭탄의 첫 영향은 그야 말로 끔찍했습니다. 폭탄이 터지자 마자 그 즉시 8만명의 사람들이 그자리에서 죽었고, 도시의 90퍼센트가 파괴되었죠. 원자력 폭파와 동시에 죽었던 사람들은 끔찍한 섬광 화상을 입고, 뜨거운 열기에 노출 된 뒤 온 몸이 증발되어 버렸어요. 증발 된 몸에서 나온 탄소 차르는 그 즉시 주변에 있던 콘크리트나 건물 벽같은 단단한 사물에 스며들어갔죠. 이 끔찍한 이미지는 히로시마 그림자라고 알려진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이 사진은 강렬한 폭팔로 소각되어 버린 사람들의 형체를 보여주고 있죠. 이러한 그림자들은 원자력 폭탄이 터진 이후 약 10년 간이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주변의 건축물들이나 돌에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캔디 맨 다음 사진은 매우 무시무시하니깐 주의해 주세요. 이 사진은 "캔디 맨"이라고 이름 붙여진 한 연쇄 살인마와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진자 이름은 딘 코르이며, 그는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사탕을 이용해서 피해자들을 유인해 온 것으로 알려져있죠. 코르는 14살의 에머 웨인 헨리와 15살의 데이비드 브룩스와 함께 1970년 부터 1973년 3년간, 텍사스 휴스톤 일대에서 28명의 어린 청년들과 소년들을 유괴하여 강간하고, 고문한 뒤 살해 했습니다. 그로 부터 몇년이 지난 뒤 2012년, 영화 제작가 조쉬 바르가스는 "캔디 맨"에 관한 다큐맨터리를 만들려고 자료 조사 중, 카르가 고문에 사용했던 용구 함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게 두 손이 묶인 한 소년의 사진을 발견했다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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