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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세원·서정희 과거 방송 발언 보니…아들 “아빠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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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세원·서정희 과거 방송 발언 보니…아들 “아빠가 때려”
  • Published_at:2015-03-15
  • Category:People & Blogs
  • Channel:KBS NEW
  • tags:
  • description: 다정한 모습으로 ‘우리는 하나’를 부르던 부부는 25년 후 법정에 있었다. 방송인 커플로, 잉꼬부부로, 또 교역자로 대중 앞에 섰던 부부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이혼으로, 폭행으로 개그맨 서세원과 법정 다툼 중인 서정희는 자신의 결혼을 포로생활에 비유했다. 그는 “19세 때 남편을 만나 부적절한 성폭행 같은 것을 당해 2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32년 동안 내 삶은 거의 포로생활이었다”고 말했다. 충격적인 폭로에 이 부부의 과거 방송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내 서정희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알뜰한 살림꾼으로, 내조의 여왕으로 비춰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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