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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1079회] 삶의 목표와 꿈이 없어서 고민이예요](http://i.ytimg.com/vi/sAsELwG1CGI/mqdefault.jpg)
[법륜스님 즉문즉설 1079회] 삶의 목표와 꿈이 없어서 고민이예요
- Published_at: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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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법륜스님 즉문즉설 1079회] 삶의 목표와 꿈이 없어서 고민이예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목표도 없고 진로도 없어고 그래서 고민이예요. 내년이면 고3이 되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꿈이 있는데 저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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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1078회] 신랑이 돈을 모으는데 너무 집착해서 힘들어요](http://i.ytimg.com/vi/jkCvVlDvYAA/mqdefault.jpg)
[법륜스님 즉문즉설 1078회] 신랑이 돈을 모으는데 너무 집착해서 힘들어요
- Published_at: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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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법륜스님 즉문즉설 1078회] 신랑이 돈을 모으는데 너무 집착해서 힘들어요 "신랑이 여유가 있는 사람인데도 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해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해요. 저도 신랑을 굉장히 미워했고, 이혼까지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어요. 스님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지금은 신랑을 대하는 게 조금 맣ㄴ이 부드러워지기는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신랑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여전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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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063회]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http://i.ytimg.com/vi/gNDspCovf9U/mqdefault.jpg)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063회]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 Published_at: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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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063회]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이 과에서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이제 와서 진짜로 포기하는 싫고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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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3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http://i1.ytimg.com/vi/9UGy9QqvQF8/mqdefault.jpg)
제913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Published_at: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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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913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인생이 고달프고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왜 인생이 고달프냐? 남편이 애를 먹여서 괴롭다, 아이가 말을 안들어서 괴롭다,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해서 괴롭다, 결국 괴로움의 원인은 다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요? 정말 그런가, 이것을 돌이켜봐야 합니다." 정토회에서 홈페이지, 앱, 방송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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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회 의사와 혼인하는 딸, 혼수가 부담됩니다](http://i1.ytimg.com/vi/AtEGpXqEleg/mqdefault.jpg)
제910회 의사와 혼인하는 딸, 혼수가 부담됩니다
- Published_at: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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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910회 의사와 혼인하는 딸, 혼수가 부담됩니다. "저는 딸 셋을 혼자서 키웠는데요. 딸이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예비사돈 쪽에서 혼수를 굉장히 많이 바라는 집안이예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요?" 정토회에서 홈페이지, 앱, 방송을 함께 만들어갈 IT전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자원활동을 통해 일과 수행의 통일을 체험해보고자 하는 IT 경험자들을 모십니다. [신청하기] http://goo.gl/IfvLNU 3월28일부터 6월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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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5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http://i1.ytimg.com/vi/hZolBTemeGY/mqdefault.jpg)
제905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
- Published_at: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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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905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 "가끔 가다가 한번씩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 생각이 부정적인 쪽으로 빠지면 한도 끝도 없이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나게 되는데, 그럴 땐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새로운 운동을 하나 배워보고 싶어요. 유도, 권투, 킥복싱 이런 걸 한번 해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그걸 정말 반대하시거든요.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정토회에서 홈페이지, 앱, 방송을 함께 만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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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1회 남편이 처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인색해요](http://i1.ytimg.com/vi/SAyOSw3z6bM/mqdefault.jpg)
제901회 남편이 처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인색해요
- Published_at: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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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901회 남편이 처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인색해요. "아직 아이가 없고 맞벌이 하고 하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신랑이 처가를 대할 때 지나치게 적대적이고 좀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다툼이 싫어서 신랑이 원하지 않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돈이 있더라도 시댁에만 베풀겠다고 하는 신랑의 뜻을 조용히 따라야 하는 게 맞는 것인지요? 아니면 다투더라도 형평성 있게 자식 된 도리를 하자고 주장을 하는 게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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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0회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http://i1.ytimg.com/vi/TaJ7A6Y5g6k/mqdefault.jpg)
제900회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
- Published_at: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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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900회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 "정토 세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행과 불행이 다 마음 속에 있고 정토는 이미 이뤄져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스님께서 정토 세상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정토회에서 홈페이지, 앱, 방송을 함께 만들어갈 IT전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신청하기] http://goo.gl/IfvLNU 자원활동을 통해 일과 수행의 통일을 체험해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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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8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음이 안생겨요](http://i1.ytimg.com/vi/ycepKdBn66A/mqdefault.jpg)
제898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음이 안생겨요
- Published_at: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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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8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음이 안생겨요 "저는 인간에게 종교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절에도 가보고 교회도 가보고 성당고 가보고 했는데 진심으로 믿고 빠져드는 마음이 안 듭니다. 기댈 곳이 필요할 때 종교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제 생각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억지로라도 종교를 가지려는 마음을 버려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행사 소식을 정토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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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회 꿈에서 외계인이 나타나 인육을 먹으려고 했어요, 어떡하죠?](http://i1.ytimg.com/vi/RoMvbRIc6kg/mqdefault.jpg)
제897회 꿈에서 외계인이 나타나 인육을 먹으려고 했어요, 어떡하죠?
- Published_at: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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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7회 꿈에서 외계인이 나타나 인육을 먹으려고 했어요, 어떡하죠? "몇일 전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인육이 필요하다고 사람을 잡아갔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다가 꿈에서 깼는데, 왜 우리를 잡아갔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사실은 우리도 가축을 먹고 있는 걸 생각하니 그런 말을 못했을 것 같더라구요. 스님이라면 외계인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행사 소식을 정토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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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5회 의대에 입학했는데, 학교 다니는게 부담되고 힘들어요](http://i1.ytimg.com/vi/V3Pt5_8Gnrg/mqdefault.jpg)
제895회 의대에 입학했는데, 학교 다니는게 부담되고 힘들어요
- Published_at: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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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5회 의대에 입학했는데, 학교 다니는게 부담되고 힘들어요. "저는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첫 학기는 유급을 했고, 두 번째 학기는 몸이 아파서 휴학 중입니다. 아직 1학년인데 이 길을 계속 고집해야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노는 게 좋고 편한 게 좋고 잠도 많이 자야 하고 몸도 약합니다. 다른 친구들만큼 성실하지도 않고 의지도 약하고 시험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시험 칠 때마다 도망치고 싶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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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3회 사주팔자,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http://i1.ytimg.com/vi/l1zuF0BAydw/mqdefault.jpg)
제893회 사주팔자,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 Published_at: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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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3회 사주팔자,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오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팔자소관이다, 타고난 운명이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어떤 사람은 죽어라고 고생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별 노력도 안하는데 잘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걸 보면 운명론이 있다고 설명해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행사 소식을 정토회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http://www.jungto.org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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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1회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고 해요](http://i1.ytimg.com/vi/uqF5pIc9F_k/mqdefault.jpg)
제891회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고 해요
- Published_at: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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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1회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고 해요. "결혼생활을 30년 했습니다. 1년 전에 남편과 사소한 의견 차이로 불화가 생기면서 냉정기가 여태껏 있는데요. 남편은 집에 들어오기 싫다 하면서 늦은 귀가와 외박을 자주 합니다. 얼마전에는 딸들을 모아놓고 얘기하기를 "따로 거처를 마련해서 그곳에서 쉬고 싶다" 고 했답니다. 며칠 후에 남편이 집을 나가겠다는 얘기를 할 것 같은데요. 동의를 해줘야 할지, 아니면 읍소를 해서라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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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0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http://i1.ytimg.com/vi/qYIvsCMnrs8/mqdefault.jpg)
제890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
- Published_at: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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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90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제가 두 남동생과 홀아버지, 세 남자를 건사를 했습니다. 야근도 해가면서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살았는데요. 그런데 저하고는 대화도 없고 자기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집에 들어오면 자기들 방으로 콕 들어가 버립니다. 또 사내 직원과 결혼했지만 가족과 주위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4,5년의 결혼생활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결국 헤어지고 지금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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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9회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요. 어떡하죠?](http://i1.ytimg.com/vi/tnSiP0qSpAg/mqdefault.jpg)
제889회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요. 어떡하죠?
- Published_at: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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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89회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요. 어떡하죠? "건강이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습니다. 건강, 일, 연애 모두 한꺼번에 안 풀렸는데요. 현재도 치료 중에 있고 나아지고 있지만 치료기간이 길어져서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연애도 그후로는 원하지 않는데 자꾸 단타가 되는 거예요. 계속 짧게만 사귀게 되는... 공허하고 답답한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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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5회 75세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입니다](http://i1.ytimg.com/vi/wYwmAk_zn10/mqdefault.jpg)
제875회 75세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입니다
- Published_at: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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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75회 75세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연세가 75세이신데요. 작년부터 기억이 깜빡하시는데 혹시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됩니다. 자식으로서 어머니한테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법륜 스님이 안내하는 마음공부! 불교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이해, 가슴으로 다가오는 쉽고 명쾌한 강의! 내 삶을 변화시킨다. 법륜 스님의 정토불교대학, 전국 88개 지역에서 개강. ▶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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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2회 반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요, 결혼해도 될까요?](http://i1.ytimg.com/vi/5u601Nm5G_8/mqdefault.jpg)
제872회 반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요, 결혼해도 될까요?
- Published_at: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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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72회 반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요, 결혼해도 될까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습니다. 저한테 '스님의 주례사' 책을 선물한 여자 분을 만나고 나서 제가 너무 반했습니다. 만난 지 얼마 안됐지만 평생 베풀어 주면서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습니까?"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 보세요. 매일 아침 법륜 스님의 말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희망편지 앱 다운로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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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1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http://i1.ytimg.com/vi/3KYjhBfcT2w/mqdefault.jpg)
제871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
- Published_at: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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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71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 "제 고민은 생각은 너무 많이 하는데 행동으로 실천은 잘 못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초심도 많이 흐려집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생각한 대로 정말 열심히 살 수 있는지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 보세요. 매일 아침 법륜 스님의 말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희망편지 앱 다운로드 안내] http://bit.ly/1aEkUq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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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0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http://i1.ytimg.com/vi/0dzDfa8mrLU/mqdefault.jpg)
제870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 Published_at: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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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70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어릴 때부터 왜 사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다른 사람들한테 베풀고 사는데 삶의 이유가 있을 것 같고 그렇게 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천하는데 있어서 가족들이 다 제 생각 같지가 않고, 제 자신도 모든 걸 다 베풀고 사는 게 쉽지 않고,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어느 정도 먼저 베풀어야 되는지요? 그리고 숙모님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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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4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http://i1.ytimg.com/vi/InRGYDSLZ6o/mqdefault.jpg)
제854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
- Published_at: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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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54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초등학교 때부터 깨달음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현실에 적응을 잘 못하면서 자라온 것 같아요. 현실 적응력도 떨어지고 인간관계도 많이 부족한데, 그렇다고 수행을 치열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까 자괴감도 많이 느껴요. 이 게으름을 극복해보고 싶습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 보세요. 매일 아침 법륜 스님의 말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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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1회 완벽한 안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http://i1.ytimg.com/vi/14UeWL5bqdo/mqdefault.jpg)
제841회 완벽한 안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 Published_at: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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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41회 완벽한 안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새내기 주부인데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면서, 남편의 내조를 잘한다든가 아이를 잘 키우는 슈퍼맘에 대한 욕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마음만큼 잘 안되고, 속상하고 짜증내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2013년 가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이 10월14일~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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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2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http://i1.ytimg.com/vi/fw2djSfV0Ok/mqdefault.jpg)
제812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 Published_at: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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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12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딸이 43살입니다. 결혼을 해서 남매를 낳았는데요. 남편이 마음은 좋은데 생활력이 없다 보니까 싫다, 싫다 하다가 정말로 싫어졌어요. 쳐다 보기도 싫대요. 그래서 애들 둘 데리고 인도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있는데 네가 그러면 안 된다 했지만 인도를 갔어요.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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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1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http://i1.ytimg.com/vi/LPYpQh4_I3U/mqdefault.jpg)
제811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 Published_at: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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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11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 주장을 잘 못합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시급 5천원을 주기로 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시급 3천5백원으로 주더라구요. 싸워야 하는데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초등학생 아들도 제 심성을 닮아서 그런지 자주 울어요. 제가 고쳐야지 아들도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제 우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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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5호 병원 운영이 어려워 정리하고 봉사하려고 합니다.](http://i1.ytimg.com/vi/lc48YZtnZSY/mqdefault.jpg)
제 805호 병원 운영이 어려워 정리하고 봉사하려고 합니다.
- Published_at: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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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저는 한의사인데 작년까지 동업하다가 동업을 정리하고 인제 혼자서 마음 다잡고 하는 중에 그 동업정리하고 6개월 만에 건물주가 바뀌어서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구해가지고 이전을 하려고 하는데 그 예전 동업자가 보증 빚이 터져서 저한테 넘어와 가지고 대출을 더 받아도 힘든데 빚까지 생겨서 다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갈까 고민했었는데 그동안 자리 잡은 게 너무 아깝고 해서 주변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가지고 다시 이전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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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4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http://i1.ytimg.com/vi/vTwlgfbD_i0/mqdefault.jpg)
제 804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 Published_at: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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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저는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올해 서른 살입니다. 5년 전 모 수련원에 영문도 모르고 갔다가 3개월 뒤에 사이비란걸 알고서 나온 다음에 스스로에 대한 혼란에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졸업 후에도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이 일 저 일 하다가 일단 취직을 했는데 회사도 마음에 들지 않고 수련원 안 갔으면 내가 훨씨 잘 됬을텐데 하는 생각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남자 친구와도 결혼하려고 했다가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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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38살 아들 술 담배를 끊게 하려면?](http://i1.ytimg.com/vi/PP8PEWhjnqw/mqdefault.jpg)
[제 802호] 38살 아들 술 담배를 끊게 하려면?
- Published_at: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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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술,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나왔어요. 지금 나이가 서른 여덟인데 저축도 못하고 그게 유전자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환경때문인지 왜 술을 끊지 못할까?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술을 끊을 수 있을까? 여쭤보고 싶어서요. 질문자가 법륜스님께 여쭤봅니다. 법륜스님의 명쾌한 답변! 함께 들어보세요! 매일 아침 받아 보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희망편지 앱] http://bit.ly/12Xeajb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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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0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http://i1.ytimg.com/vi/N3yh8eDlpcI/mqdefault.jpg)
제800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 Published_at: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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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800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저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쓸데없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요. 내년 어머님 회갑도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어떻게 하면 칭찬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생각을 긍정적으로 해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답변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늘부터 '욕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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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9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http://i1.ytimg.com/vi/zEagGHftsLk/mqdefault.jpg)
제799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 Published_at:2013-07-05
-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 Channel:jungto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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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799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가 있어요. 마음으로는 '그래, 공부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자꾸만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애가 문제 하나 틀린 거에 대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잔소리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 법륜스님의 명쾌한 답변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그런 게 아니고, 자기 자존심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비난해도 우리 엄마는 나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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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6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http://i1.ytimg.com/vi/FJRW8CDFO_Y/mqdefault.jpg)
제796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
- Published_at:2013-06-24
-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 Channel:jungto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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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796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 부부 끼리는 첫째, 덕 보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를 도와주려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둘째,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마음이 진짜 사랑입니다. "너 좋아 죽겠어" 이게 사랑이 아닙니다. 시부모, 장인장모에 대해서는 그들의 공로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을 내어야 합니다. 자식에 대해서는 어릴 때는 따뜻하게 돌봐주고,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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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http://i2.ytimg.com/vi/AG8GD7Y03tA/mqdefault.jpg)
제794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 Published_at:2013-06-18
-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 Channel:jungto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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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제794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치매등급 3급을 받으신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어요. 결혼 안 한 남동생과 평생을 사시다가 치매가 오면서 저희와 사신지 5년이 넘으셨어요. 어머니가 동생이 강의를 가고 없는 날에는 동생 어디 갔냐고 계속 반복적으로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무리 설명을 해드려도 금방 잊어버리시니까 뒤돌아서서 또 어디갔냐, 어디갔냐 물으셔서 상당히 힘들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어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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